1. 용어 정의
- End Of Day의 줄임말
- 업무 종료 전까지, 퇴근 전까지를 의미해요.
2. 이런 맥락에서 쓰여요
- 업무의 마감 기한을 정할 때 쓰여요. 당장 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업무는 아니지만, 다음날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오늘 퇴근 전까지는 결과물이 나와야 하는 경우에 자주 쓰입니다.
- 본인의 업무 완료 시점을 약속할 때 쓰여요. 리더가 업무 결과물이 언제 나올지 궁금해 할 때, 팀원이 리더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사용합니다.
3. 실제로는 이렇게 쓰여요
1️⃣ 업무의 마감 기한을 정할 때 (리더 → 팀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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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팀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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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장님, 오늘 미팅에서 나온 수정 사항들 확인하셨죠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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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과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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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, 팀장님. 확인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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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팀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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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은 오늘 오후 미팅 준비부터 끝내주세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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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과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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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, 알겠습니다. 기획안 업데이트는 금요일 EOD까지 완료하겠습니다. |
2️⃣ 본인의 업무 완료 시점을 약속할 때 (팀원 → 리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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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과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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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장님, 아까 전 메신저로 전달 주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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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팀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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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그래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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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과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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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팅 끝나고 바로 정리하면 오늘 EOD까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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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팀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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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, 오늘 EOD까지만 주시면 문제 없습니다. 감사합니다! |
4. 이런 팁도 알고 있으면 좋아요
💡 상대방의 시간에 맞춰주세요. 특히, 외국 고객사와 커뮤니케이션 할 때에는 해당 나라의 시간을 고려해 EOD라는 단어를 써야 합니다. 'EOD(KST)' 처럼 기준 시각을 꼭 포함해 사용해 주세요.
💡 상대방(주로 상사겠죠?)의 퇴근 1~2시간 전 완료 내용을 공유한다면 센스 있는 일잘러로 인정받을 수 있을 거예요. 리더가 퇴근 전 짧게라도 훑어볼 시간을 줘야 다음날 업무를 보다 원활히 준비할 수 있게 됩니다.
💡 정말 중요한 상황이라면, 'EOD' 보다 구체적인 시각을 언급해 주세요. '오늘 5시까지 완료하겠습니다' 등 구체적인 시각을 언급한다면, 중요한 상황에서 서로에게 보다 신뢰감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.